호북 지음, 구봉산을 만나다
문예 공연
가을이 깊어간다, 아름다운 황금가을이 온다!9월 14일, 마청시 (馬城市) 문화관광국에서 주최한"후베이 (湖北)를 알고 구봉산을 만나다"시리즈 문예공연활동이 구봉산풍경구에서 성황리에 공연되었다. 공연은 많은 관광객들을 현장에 끌어들여 공전의 성황을 이루었다.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지켜보자
예술 공연의 멋진 순간
가무 「 우리의 생활은 햇빛으로 충만해 」, 삼구반 「 20대 정신은 항로의 길을 가리켜 」, 부채춤 「 조국의 길상 」, 양걸춤 「 옹군화고 」 등 특색 있는 공연이 차례로 나타나 관중들에게 다원화된 예술적 즐거움을 선사했고 관광객들에게는 풍경구의 자연생태미와 인문풍격을 보여주었다.






행사장은 엄청난 인파로 시끌벅적하다.멋진 프로그램 공연으로 행사장은 즐거운 웃음소리로 가득해 현장 관중들의 갈채를 받았다.


문예공연활동은 관광지를 위해 농후한 문화분위기를 조성하고 광범한 관광객의 문화생활의 획득감과 행복감을 증강시킨다. 동시에 관광지의 문화콘텐츠와 관광객의 문화체험감을 향상시켜 문화적 공감을 불러일으킨다.더 많은 관광객들이 다채로운 문예공연을 볼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구봉산풍경구에서는 지속적으로 문예공연활동을 전개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구봉산풍경구에 와서 관광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관람하도록 초청한다.
민속대무대 문예공연시간:
매주 토요일 저녁 19시
두견박람원 문예공연시간:
하루 두 차례
오전 공연은 10시, 오후 공연은 15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