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봉산 두견박람원은 아름다운 구봉호반에 위치해있다. 모두들 눈앞의 이 드넓은 유리건축물은 외형이 북경의 새둥지와 흡사하여 많은 관광객들로부터"호북의 새둥지"로 찬사를 받았다.
단지는 앞에는 사진이 있고 뒤에는 기댈 곳이 있으며 청룡백호 량측에 안긴 절호의 명당에 자리잡고있으며 부지면적이 만여평방메터이고 주체는 자동온도통제유리구조를 전부 가동하기 위한것이며 온실비닐하우스는 주로 두견분경의 육성, 생산기능을 담당하고있다.
2011년 4월에 착공하여 2012년 4월에 개원한 이 정원은 대금봉, 만자천홍, 자자손손, 취서시, 인면도화, 려향, 국화 등 500여개 국내외 희귀한 철쭉분경품종이 있으며 꽃뿌리가 오래되고 조형이 기이하며 색채가 다채롭고 감상, 레저, 과학고찰이 일체화되여 리상적인 관화, 품화, 영화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