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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거북 도봉산 관광지 | 김 새봄 맞이 눈을 감상 적이 풍년이다

作者:구봉산 관광지 发布时间:2023-01-11 18:22 阅读量:60

개원 예고


      친애하는 여행자친구!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더니, 몹시 보고 싶다!


엄동 (嚴冬)에 해안 (岸)이 있으면 봄이 오고 구름은 사라지고 역병은 흩어지니 겨울이 가고 봄이 온다.햇빛이 그늘을 몰아내고 새해가 이미 다가왔다.구봉산 관광지는 연말연시를 맞아 섣달 23일 (2023년 1월 14일)부터 정식 개장을 하기로 했다.다년간 관광지에 대한 많은 관광객들의 지지와 사랑에 감사하기 위하여 [겨울철 구봉산여행]과 [설날 구봉산여행] 관광객 보답활동을 시작합니다. 구봉산관광을 즐기러 오신 많은 관광객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개방기간 중 기후조건이 허락되는 경우 남문에서 들어오는 관광객은 직접 운전하여 관문패스 주차장까지 갈 수 있다.


지난 3년동안 견지해주시고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두운 밤은 끝났고, 밝은 빛은 따뜻함으로 오고, 새로운 한 해가 오고, 우리는 더 좋은 삶을 시작할 것입니다!


【 겨울 혜유구봉산 】

입장료 인민페 70원/인 · 차, 행사기간:2023년 1월 14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 음력설날 구봉산 산책 】

섣달 그믐날부터 이튿날까지 총 3일간 (2023년 1월 21일~1월 23일) 관람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구봉산 관광지

2023년 1월 11일


새봄 토끼해 새 풍조 눈 구경


음력설이 다가오다

설 연휴동안 어디에 갈 생각은 하셨나요

구봉산 관광지로 오세요


절묘한 설경 감상하고 토끼해 새봄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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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이 내린 구봉산풍경구는 은백색으로 뒤덮인 산봉우리와 하늘과 맞닿은 설원이 선경처럼 아름다워 수해의 아름다운 설경을 보여주었다.삭도를 타고 산속을 누비면서 은뱀들이 춤추는 산속의 기세를 보노라. 은백색으로 뒤덮인 아름다운 산봉우리들은 웅대하고 씩씩하게 우뚝 솟아 있다.고요하고 안이한 가운데 겨울의 아름다움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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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는 반짝반짝 빛나는 소나무가 서있고 경화는 송이마다 은처럼 반짝반짝 빛나며 무리지어 펼쳐져있어 구봉산풍경구는 동화세계처럼 령롱하고 아름다워 이루다 헤아릴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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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해 새봄과 딱 맞는다니 이번 설날은 가족과 함께 구봉산 관광지에서 설놀이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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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로 구봉산을 유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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