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휴가일이 다가오는데 안전우환을 근절하기 위해 풍경구안전생산사업의 총체적포치에 따라 9월 27일, 구봉산풍경구는 각 단위 책임자를 조직하여 명절전 안전대조사를 련합으로 전개했다.
이번 안전 대조사는 전염병 예방 및 통제, 특종 설비, 전기 회로, 도로 교통, 영업 장소, 소방 안전, 삼림 방화 및 시설 설비 등 방면과 장소에 중점을 두고 전면적인 조사를 실시하며, 관광 안전의 중점 고리를 중심으로 잠재적 위험 조사를 전개한다.
이번 점검은 구역과 인원에 따라 4개 조로 나누어 관광구역 남문과 구봉객선, 삭도와 구곡구역, 산상과 공사현장, 북문과 주차장 등 4개 구역을 꼼꼼히 점검했다.검사과정에 현장상황을 자세히 살펴보고 각종 대장을 검사하였으며 찾아낸 잠재적인 화근과 문제에 대해서는 사진을 찍고 문자로 기록하였다.
조사가 끝난후 각 조 성원들은 회동사업회의를 소집하고 회의에서 조사중에 존재하는 문제에 대해 통보함과 아울러 구체적인 정돈개선조치와 정돈개선시간요구를 제기하여 정돈개선조치가 세부적으로 실시되도록 확보하였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첫째, 이번 조사조사문제를 신속히 명세형식으로 각 단위에 하달함과 동시에 기한부 정돈개진완료, 항목마다 취소하도록 명한다.둘째, 하나로부터 세가지를 배울수 있는바 안전생산사업에 비추어 일상사업을 틀어쥐고 명승지안전관리의 제반 규정을 확실하게 관철해야 한다.셋째, 전염병예방통제와 삼림방화 사업을 착실하게 잘해야하고 구체적인 포치를 잘하며 책임을 매일 사업에 시달해야 한다.넷째는"10 · 1 절"전에 중대한 위험 관리, 통제 업무를 잘 수행하고 전방위적인 관리와 통제를 잘해야 하며, 모든 직원은 진지하게 전체 직원의 안전생산 책임을 이행해야 한다.이번 검사와 시정 실행을 통해 풍경구의 경영 접대업무가 안전하고 질서있게 전개되도록 확보하여 전체 직원과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즐겁고 안심이 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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