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의창시 오봉토가족자치현 림업국 일행 10여명이 마도시림업국 관련일군의 배동하에 구봉산풍경구를 고찰했다.구봉산풍경구 경리 호재제는 고찰단을 열정적으로 접대함과 아울러 고찰을 수행했다.
시찰단 일행은 풍경구 안내원의 인솔하에 구봉산풍경구 북대문주위의 대별산정신 홍색문화전시관, 유람서비스센터, 풍경구 모래반계획 등 구역을 현장에서 참관했다.관광안내원을 청취하고 대별산정신 홍색문화전시관의 건설 및 운영 상황을 설명했으며사반현장에서 호재제는 구봉산풍경구의 운영모델, 발전계획, 프로젝트건설 및 5A 건설의 진전 등 상황을 소개했다.뒤이어 호재재의 배동하에 고찰단은 화해에 올라 구봉산풍경구의 보행 건설과 수호를 답사하고 구봉산의 관광자원개발과 생태환경보호 등 방면의 조치방법을 료해했다.
고찰단은 구봉산경구의 건설운영상황에 대해 찬양을 더했고 풍경구의 간사창업정신에 대해 아주 탄복했다.구봉산경구의 경험을 다시 오봉으로 가져와 오봉현의 관광자원개발과 풍경구건설, 향상 사업을 추진할것이라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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